난, 희정샘이다

조회 수 1852 추천 수 0 2001.06.26 00:00:00
청민아... 오랜만이네..

지선이랑 같이 연극터 계절학교 신청했더구나!

8월에 보겠네.



지난번에 식구나들이 갈때 경은이도 갔었거든...

그래서 같이 놀다왔지!

지선이네 이사가면 청민이가 많이 서운하겠다.



지난 겨울계자 4모둠 샘은 세이샘이더라.

고세이 샘... 맞지?

연락처랑 주소는 글집에 있는데...

찾아보고 없으면 연락하렴.

그럼 샘이 알려줄께

그리고 내 이메일은

mulggo@freechal.com

이야...



청민아... 8월에 보자.



┼ 김희정 선생님!: 박청민 그림터에서(2000wart@hanmail.net) ┼

│ 희정 선생님 날적이에서 보니까 경은이 이름이 나와있네요.

│ 경은 이랑 풀 뽑기도 했어요? 그런데 경은이랑 지선이랑 경민이랑

│ 오늘 이사가요(오늘은 6월 25일) 어디로 가냐면 대전으로 간대요.

│ 그래서 다음에 물꼬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선생님 그리고 선생님 이메일

│ 주소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겨울 때 4모둠 선생님 계셨잖아요 .

│ 이름이 좀 특이 했는데 생각이 안나요. 겨울 그냥 자유학교 에서

│ 그 때 4모둠 선생님 가르쳐 주세요. 품앗이 일꾼이였어요. 꼭 가르쳐 주세요.

┼ 또 자주 글 올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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