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조회 수 4026 추천 수 0 2001.03.09 00:00:00
정승렬 *.155.246.137


학교에 오랜만에 가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통에 3학년 된 느낌 쓰라고

하셨던 것, 어제에야 겨우 시작했습니다.

근데 쓸게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쓰는데, 괜찮을래나..

어쨌든, 12시가 되기전에, 금요일이 가기전에 다 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근데 평가글은 다 못쓸것 같은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50&act=trackback&key=15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500
5744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4130
5743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4129
5742 물꼬 도착 2일차, 소식 전합니다 :) [1] 권해찬 2020-01-10 4123
5741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4119
5740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4103
5739 잘 도착했습니다. [3] 벌레 2016-08-14 4094
5738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4064
5737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4056
5736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4053
5735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4045
5734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4036
5733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4029
»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4026
5731 잘 도착했습니다~ [3] 권해찬 2016-08-14 4019
5730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4017
5729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4009
5728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4002
5727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998
5726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997
5725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99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