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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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52681 |
5724 |
모꼬지 갔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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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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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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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
200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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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2 |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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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호,지호엄마 |
200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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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1 |
방과후공부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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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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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0 |
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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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영 |
200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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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9 |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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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
200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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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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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애 |
200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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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7 |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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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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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6 |
꽃잎편지 부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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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아 |
200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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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5 |
가을소풍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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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빠 |
200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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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4 |
10월 8일 벼벨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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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생태공동체 |
200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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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3 |
안부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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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아저씨 |
2006-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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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2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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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7-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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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1 |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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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
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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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0 |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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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옥 |
200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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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9 |
어제 텔레비젼에서 하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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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
200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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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8 |
오랜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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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진 |
200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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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7 |
죄송해요ㅜㅜ넘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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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
20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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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6 |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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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아람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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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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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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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분명한 건 우리의 모든 일이 그 끝에 이른다는 것,
그래도 일상은 계속된다는 것.
건강하시지요?
부디 우울의 늪에 빠지지 않으시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