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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풍물도 하고 싶다는 소리였어요. 내년에 안식월 쓸 수 있는데
옥샘이 지나는 말로 내려와서 단식하라 하셨잖아요.
그말씀 아직도 유효한거지요?! 저 굳게 다짐하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으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