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계자] 다녀와서 복습중?

조회 수 1080 추천 수 0 2005.01.23 01:37:00
박숙영 *.153.92.138 

모름지기 복습이 중요한것!!! 배운데로 실행에 옮기는 윤형샘입니다.
뽑기도구는 없지만 주방에 있는 국자, 나무젓가락, 찍는틀은 쿠키틀로 하고
눌르는 철판은 병뚜껑으로 ~
후후.. 그럴듯하게 성공작이 나오네요.
왼쪽에 개구가 절절 흐르는 콧구멍 넓힌 녀석이 둘째 준희고요~
오른쪽 키 커다란 빼빼마른 녀석이 우리 큰녀석 준영이 입니다.
담에 물꼬에 갈땐 예습?도 해서 가겠습니다.
*^^*
p.s: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사진을 배포한점 샘들께 사죄드립니닷.. 
   후다닥..=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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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2005.01.23 00:00:00
*.155.246.137

윤형샘,숙영샘..감사합니다..저희 대전까지 태워다 주셔셔...
건강하시고..
우와~윤형샘은 우리조셨는데..뽑기실력이 대단하시더라고요~
덕분에 우리는 맛있는 뽑기!!많이 먹게되었었답니다~

숙영샘

2005.01.24 00:00:00
*.155.246.137

인사성이 아주 바른 유민이와 정민이를 알게되어 윤형샘이나 나도
너무 감사해~ *^^*
지금은 설 집에 올라갔는지 모르겠네...
코가 많이 헐었던데 나았니?? 감기조심하고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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