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조회 수 979 추천 수 0 2007.08.21 02:21:00
늘 저는 이렇게 죄송할 행동만 합니다.
다들 잘지내시는지요?
저는 잠시 뮤지컬을 접고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아이고. 이렇게 점점 할말이 없어지네요.
그만큼 죄송하고 할말이 없습니다.
꼭 시간을 내서 물꼬에 한번 가겠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모두들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선진

2007.08.25 00:00:00
*.155.246.137

안녕 용주...
직장생활을 하다니. 어찌된 일이야...
너의 공연을 눈빠지게 기다리는 나는 어쩌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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