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6 23:30:41 *.39.248.196
먼저 들어와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일을 맡기고 그 뒷자리를 확인해보지 않아도 되는 사람,
해찬샘은 늘 그러셨군요.
보고 싶었고,
봐서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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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들어와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일을 맡기고 그 뒷자리를 확인해보지 않아도 되는 사람,
해찬샘은 늘 그러셨군요.
보고 싶었고,
봐서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