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해요

조회 수 971 추천 수 0 2004.04.23 18:46:00
영환, 희영 엄마 *.140.113.206
상설학교로 개교 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오래 준비하셨던 만큼 행복하시겠지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속상하네요.
계절학교를 이제는 못가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영환이가 며칠전에 물꼬 언제가냐고 물어보더군요.
상설학교로 되어서 이제는 옛날만큼 자주 못갈것이라고 말을 했어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 이번 봄학기에는 저희들에게 기회가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어요.제가...)
설마 여름에도 안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금주

2004.04.23 00:00:00
*.155.246.137

난 안속상한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09
284 전과를 구합니다. [10] 자유학교 물꼬 2003-03-31 936
283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36
282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936
281 Re..제발... 신상범 2002-12-04 936
280 Re..히히히히히히 아이사랑 2002-12-05 936
279 Re..희정샘~~ 아푸지마세요~~~♡ 품앗이 승희^^ 2002-09-23 936
278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936
277 상범샘~!!^*^ 내영이 2002-01-17 936
276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35
275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935
274 노래^^. [1] 김호성 2009-05-07 935
273 모두모두 보구시퍼요....... 제발들어와 [4] 공도현 2009-02-25 935
272 정말정말 오랫만입니다~ [1] 하상헌 2008-04-17 935
271 제가 만든 눈사람 file 장선진 2007-12-11 935
270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35
269 포도따는날-4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5
268 도착하였습니다... [1] 혜규빠 2004-08-17 935
267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35
266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935
265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