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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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53330 |
5724 |
Re..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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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 |
2002-12-23 |
921 |
5723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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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영 |
2003-01-04 |
921 |
5722 |
새새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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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
2003-01-24 |
921 |
5721 |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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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서 |
2003-02-14 |
921 |
5720 |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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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할미꽃 |
2003-04-06 |
921 |
5719 |
편지좀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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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혁 |
2003-06-03 |
921 |
5718 |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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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8-01 |
921 |
5717 |
자유학교 물꼬에 갔다와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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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
2003-08-12 |
921 |
5716 |
소감문 보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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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
2003-10-19 |
921 |
5715 |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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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애 |
2004-01-07 |
921 |
5714 |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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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엄마 |
2004-02-01 |
921 |
5713 |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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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이아빠 |
2004-02-17 |
921 |
5712 |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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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아빠 |
2004-03-21 |
921 |
5711 |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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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아 |
2004-04-17 |
921 |
5710 |
찔레꽃방학 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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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05-31 |
921 |
5709 |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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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지 |
2004-07-24 |
921 |
5708 |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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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8-12-12 |
921 |
5707 |
잘 도착 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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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찬 |
2009-01-23 |
921 |
5706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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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재 |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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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5 |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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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8-11 |
921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