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
박상규 |
2003-12-23 |
152948 |
5684 |
그동안 잘계셨어요?
[5]
|
이현희 |
2009-06-23 |
920 |
5683 |
미선샘
|
물꼬 |
2009-08-25 |
920 |
5682 |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
아하! 센터 |
2009-09-19 |
920 |
5681 |
안 갑 니 다!!(단도직입적♨)
[5]
|
으갹 김현진 |
2010-06-14 |
920 |
5680 |
금단현상?
[1]
|
안민철 |
2010-08-04 |
920 |
5679 |
옥쌤!!~
[12]
|
경이 |
2010-10-18 |
920 |
5678 |
Re..잘니재세요
|
아이사랑 |
2002-12-03 |
921 |
5677 |
에혀.. 기분 엿같네..;;
|
민우비누 |
2002-12-07 |
921 |
5676 |
Re..그러네..
|
상범 |
2002-12-23 |
921 |
5675 |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
바다... |
2002-12-23 |
921 |
5674 |
Re..알려드립니다.
|
자유학교 물꼬 |
2002-12-27 |
921 |
5673 |
새새새샘!
|
운지...;; |
2003-01-24 |
921 |
5672 |
그때 그 노래
|
2부쟁이 원경빈 |
2003-01-27 |
921 |
5671 |
Re..보고픔..그리움..
|
새끼일꾼 |
2003-01-27 |
921 |
5670 |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
이재서 |
2003-02-14 |
921 |
5669 |
안녕하세요 *
[2]
|
이희수 |
2003-05-10 |
921 |
5668 |
편지좀잘
[1]
|
최창혁 |
2003-06-03 |
921 |
5667 |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
신상범 |
2003-08-01 |
921 |
5666 |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
기표샘 |
2003-08-19 |
921 |
5665 |
안녕하세요~!
[7]
|
(*조인영*) |
2003-09-04 |
921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