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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09년 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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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9.01.02 13:12:00
최영미
*.78.214.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580
어찌 그리 제 심정과 같은지요...
삶이 힘겹습니다. 제 얼굴 보고 씨~익 한 번 웃어주시고, '믿는다'표 어깨 두드림
한 번 해 주시지요.
열심히 또 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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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580&act=trackback&key=0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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