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하다야~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10.05.03 19:44:00
하다가 포크레인 운전하는것을 머리에 그려보다
어머 하다야~ 마지막 줄 첫머리에 "애한테..." 라는 구절에서 배꼽잡고
웃었구나*^^*

내가 본 너는 애가 아니었거든.든든한 청년-이라고나 할까~
하하하하~ 우쨌든...내가 무척 좋아하는 하다를 떠올리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705
5724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세호,지호엄마 2003-05-15 918
572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918
5722 샘들 [9] 문인영 2003-08-10 918
5721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18
5720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18
5719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18
5718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18
5717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18
5716 10월 8일 벼벨 거래요 물꼬생태공동체 2005-10-08 918
5715 안부 여쭙니다. [1] 구름아저씨 2006-03-15 918
5714 111 옥영경 2007-04-02 918
5713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918
5712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918
5711 어제 텔레비젼에서 하다를 보고 논두렁 2008-07-31 918
5710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18
5709 죄송해요ㅜㅜ넘늦었어요 [2] 김민정 2009-01-19 918
5708 잘지내시죠~? [2] 지희,아람 2009-02-05 918
5707 애쓰셨습니다 . [5] 윤희중 2009-06-30 918
5706 미선샘 물꼬 2009-08-25 918
5705 10월 이상북 문화제 알림 - 은평씨앗학교 file 유호중 2009-10-07 9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