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145계자, 146계자, 147계자의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는...

여러가지 농사, 육아, 건강, 캠프 정보와 삶에 힘이 되는 이야기,

자유학교 물꼬를 알기 쉽게 간략해 놓은 '자유학교 물꼬란?'도 있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꼭 가입하세요!

특히 초등, 새끼일꾼 분들은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수다도 떨 수 있으니 꼭 가입해주세요!

 

( 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 )

 

네이버에 '자유학교 물꼬를 치시면 사이트에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가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74
44 이제 되네~!!!!!!! [1] 다예~!! 2001-03-06 6554
43 형부 생일 축하해요 [1] 허윤희 2001-03-31 6620
42 물꼬 새 날적이입니다. image 신상범 2001-03-02 6695
41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6738
40 어려운 문제 [3] 갈색병 2018-08-22 6785
39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6806
38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6-29 6852
37 3월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03-05 6883
36 여긴어디지.. image [2] 갈색병 2018-08-27 6913
35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9-02-24 6934
34 강연: '참자아'와 정렬하기 물꼬 2018-10-05 6935
3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7079
»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7127
31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7273
30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테스트 2006-10-26 7350
29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7791
28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858
27 [펌] 사립교육기관서 생긴 두 사건 image 물꼬 2018-10-24 7944
26 감자심는 날짜와 모심기 날짜 큰뫼 2005-03-17 8044
25 이제야 남겨요... [1] 윤희중 2020-06-29 8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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