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조회 수 4393 추천 수 0 2001.03.15 00:00:00


봉샘 저도 반갑네요.

뭐하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동숭동에서 무슨일을 하시나요.

저도 동숭동에 자주 간답니다.

왜냐하면 우리 극장이 대학로에 있거든요.

저는 극단한강에서 연극을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물꼬 두레일꾼이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5월12일부터 23일까지 동숭홀에서 연극 전태일 공연이 있습니다.

사무실하고도 가까운데 꼭 보러온세용.



┼ 반갑습니다: 조봉균(human@uibook.co.kr) ┼

│ 옥연경 선생님 반갑습니다.

│ 기억하실 까 모르겠네요

│ 몇년전 여름에 영동 자유학교에서 잠시 일을 도와 드렸는데...

│ 호인와 원석랑 같이...

│ 일꾼들중에 기억되는 이름이 허윤희선생님 밖에 없더군요.

│ 하여튼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 보지요.

┼ 안녕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637
5764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4453
5763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4450
5762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449
5761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4442
5760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비법을 공개하면서 file [2] 無耘/토수 2008-10-27 4438
5759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413
5758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403
5757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4398
»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4393
5755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4382
5754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369
5753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4362
5752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344
5751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4342
5750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307
5749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4302
5748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4300
5747 물꼬 도착 2일차, 소식 전합니다 :) [1] 권해찬 2020-01-10 4267
5746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4252
5745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425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