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 도착했어요~!

조회 수 1292 추천 수 0 2014.01.11 13:23:08

집에 도착하니 그동안 저도 모르게 쌓여있었던 피로가 확 오네요

모든 계자가 그래왔지만 이번 계자만은 정말 나름의 특별한 분위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새끼일꾼들도, 품앗이 일꾼들도, 아이들까지 하나로 움직였던 계자였어요~

이 인연들이 계자에서만 그치는게 아니라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진주

2014.01.11 16:31:01
*.36.149.120

애쓰셨습니다!

희중

2014.01.11 17:37:12
*.33.176.167

고생많았고 잘 다녀와ㅎㅎ

고유란

2014.01.11 20:53:15
*.40.1.226

화목ㅆㅁ 진짜 애쓰쎳고 수고 많으셧어요~~^^

물꼬

2014.01.12 14:57:10
*.226.206.17

'쉬러 온다는 말이 이해되더라'는 말이 퍽 기억에 남습니다.

또 봅시다려~

영장 나오면 연락 바로 하기.

수환샘처럼 복무 중에도 소식 전하기.

사랑해, 화목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20
564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44
563 현진이 신청. [2] 김수현 현진 2008-12-11 944
562 옥샘 [1] 윤정 2008-08-23 944
561 수영복~~ [1] 현진엄마 2008-07-04 944
560 옥샘 답변이요 최윤준 2008-04-24 944
559 잔치요... [1] 문저온 2008-04-18 944
558 건강들 하시죠? 성현빈맘 2006-01-26 944
557 선진샘 안녕하세요? [1] 박수민 2006-01-25 944
556 감사해요 [2] 박재흥 2005-08-13 944
555 영인이에요 영인 2005-08-10 944
554 99계자 샘들 단체사진 file [4] 알고지비 2004-11-03 944
553 포도따는날-12 file 혜연아빠 2004-09-06 944
552 게임 말리면 전쟁, 부모와 하면 웃음꽃<펌> 조항골지기 2004-08-05 944
551 [답글] 내가 아는 진나는 하나 밖에 없으므로 옥영경 2004-07-28 944
550 정...말 이곳은 자유학교였어요 하루를 감사 2004-05-07 944
549 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나령빠 2004-04-18 944
548 안녕하세요... [1] 이세호 2004-03-28 944
547 이런, 의숙샘... 옥영경 2004-02-29 944
546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944
545 감사합니다. [2] 영환, 희영 엄마 2004-01-26 9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