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0 15:00:04 *.62.229.63
2015.01.11 01:17:17 *.226.214.223
'물꼬에서처럼 청소를 하며',
기표샘이 했던 말 생각나이.
여기서처럼 하면 어떻다던 그 말!
다시 만나 기뻤으이.
같이 새해를 맞아 좋았으이.
새해 고요한 기쁨들과 함께 하시라.
좋은 날 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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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 다음날 아이들이 칭찬받을 일들을
했을까요? 궁금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