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211 추천 수 0 2020.12.29 22:47:36
늦게나마 글 남깁니다.
작은 규모에서 알찬 계자 좋았습니다.

물꼬

2020.12.31 14:29:52
*.39.158.75

알차다... 정말 그랬네요.

그야말로 알찬 밤톨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청계맞이로 준비해준, 달골 햇발동 거실의 성탄데코는

너무나 멎졌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더 신난 시간이었군요.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937
5604 빈들모임 최고! [1] 진주 2022-10-24 3290
5603 동현동우 집으로 돌아오다 [5] 동현동우 2011-08-20 3286
5602 단식수행-감사한 봄날이었습니다. [3] 연규 2021-04-23 3277
5601 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5] 소정 2011-08-21 3272
5600 먼저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20-08-14 3266
5599 잘도착했습니다~ [1] 이세인_ 2020-08-15 3260
5598 잘 도착했습니다 [3] 최예경 2016-08-13 3258
5597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3255
5596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3251
5595 감사드려요~! [1] 수범마마 2021-01-25 3246
5594 옥쌤 잘 지내시죠? [1] 방채미 2021-01-23 3236
5593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3230
5592 잘 도착했습니다 :) [1] 이세인_ 2021-08-22 3229
5591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0-12-27 3223
5590 잘 도착했습니다 :) [1] 태희 2021-06-27 3222
5589 잘 쉬다 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21-08-22 3215
» 잘 도착했습니다 [1] 류옥하다 2020-12-29 3211
5587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3206
5586 책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도서출판 씽크스마트) 물꼬 2018-08-23 3202
5585 잘 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0-08-15 32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