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1 18:28:41 *.149.102.162
2021.08.01 22:57:07 *.39.139.47
아홉 살 아이가 자라 스무 살이 된 윤호샘이랑
드디어 같이 진행을 해봤더랬군요!
객원으로 갑자기 불려왔는데,
한창 새로 시작한 일에 빗발치는 전화들도 있었는데,
마음 내고 시간 내 준 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딱 필요한 지점들에서 한 발짝 먼저 움직여주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고맙던지.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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