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죠~?

조회 수 967 추천 수 0 2009.02.05 09:58:00
옥쌤,종대쌤,삼촌~ 모두 잘지내시죠?
저희는 지금 학교에요~
잠시 짬이나서 이렇게 들려서 글을 남겨요,
인영이가 같이 가고싶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인영이랑 세영이도 같이 만나서 가려구요.
옥쌤께서 주례보신다고 하던데....
기대되요!
내일 모레 결혼식장에서 뵐게요.

류옥하다

2009.02.11 00:00:00
*.155.246.137

피!
왜 내이름은 안나오는 거에요?
지희샘 아람샘 미워!

그건 그렇고 지희샘, 아람샘, 결혼식에서 옥샘이 주례본것 어땠어요?
전 재밌었는데.

다음에는 제이름 나오게 해 주세요.

김아람

2009.02.18 00:00:00
*.155.246.137

하다야..미안해^^깜빡했네..
옥쌤 주례보신거 최고였어~
주변 사람들이 주례선생님 특별한 분으로 모신다더니 진짜 특별하다며..
그렇게 말씀들 하시더라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161
5724 안녕하세요 장다영 2003-01-04 927
5723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7
5722 *^^* [4] 운지. 2003-04-14 927
5721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7
572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7
571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7
5718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7
5717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5716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7
5715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7
5714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7
5713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7
5712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7
5711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7
5710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7
5709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7
5708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7
5707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7
5706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27
5705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