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4384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한종은 *.155.246.137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43&act=trackback&key=74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661
5764 또 다른 세상속 물꼬... [3] 김효진 2005-08-22 906
5763 안녕하셨어요? [1] 예나 경호 엄마 2009-06-22 906
5762 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재은 2002-09-06 907
5761 샘들~ 저 민수예요. 물꼬에서 이런거 필요하면... [1] 이민수 2003-05-04 907
5760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14 907
5759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 김지은 2004-01-19 907
5758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907
5757 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image 정민이네 2006-01-16 907
5756 안녕하세요:) [3] 김소희 2008-11-23 907
5755 으악 옥샘 [1] 김태우 2009-11-03 907
5754 아이구.......가고싶어요요요 [4] 수현 2010-07-24 907
5753 저 규연이예요. 규연~☆ 2002-03-10 908
5752 *^ㅡ^* [4] 운지. 2003-03-17 908
5751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1] 옥영경 2003-10-17 908
575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08
5749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908
5748 찔레꽃방학 3 file [1] 도형빠 2004-05-31 908
5747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08
5746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908
5745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