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6 00:59:07 *.39.150.212
정환샘,
무어라 다 말을 할 거나...
다리는 좀 풀리셨을라나요.
밥도 밥이고 미리 들어와서부터 마지막 수송작전까지,
엄청난 일정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물꼬는 참말 일이 많습니다.
늦게까지 가마솥방 구석구석을 닦고 나왔는데,
자정 지나면서까지 1시간이 넘는 상담도 이어졌군요.
에고, 계자 기록을 이어가야 하는디 :)
정환샘으로 166 계자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걸 누렸는지
오래 오래 빛날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로그인 유지
정환샘,
무어라 다 말을 할 거나...
다리는 좀 풀리셨을라나요.
밥도 밥이고 미리 들어와서부터 마지막 수송작전까지,
엄청난 일정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물꼬는 참말 일이 많습니다.
늦게까지 가마솥방 구석구석을 닦고 나왔는데,
자정 지나면서까지 1시간이 넘는 상담도 이어졌군요.
에고, 계자 기록을 이어가야 하는디 :)
정환샘으로 166 계자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걸 누렸는지
오래 오래 빛날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