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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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8934 |
5764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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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5-10-18 |
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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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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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 |
2006-01-17 |
899 |
5762 |
범상신샘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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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형석 |
200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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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1 |
수민이 가면 갈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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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선 |
200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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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0 |
이야 ~~ 홈페이지가 바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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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진 |
200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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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9 |
애육원 1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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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v |
200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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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8 |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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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
2003-11-11 |
900 |
5757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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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5-12-06 |
900 |
5756 |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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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상 |
2006-04-21 |
900 |
5755 |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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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주맘 |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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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4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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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표 |
2009-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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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실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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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운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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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무료지원“로체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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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원정대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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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1 |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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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동휘 |
200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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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0 |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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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곤 |
200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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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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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
201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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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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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 |
20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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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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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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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교 물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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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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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인터넷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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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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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