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수

조회 수 968 추천 수 0 2004.11.27 22:16:00
오늘학교에서절만난샘들얼마나황당하셨나요..
메일확인결과날짜는안써있답니다
홈피가서확인했지요..해날...
이런실수잘안하는데..왠일인지모르겠네요
아침여섯시부터부푼맘서둘러결국아이손까지다치고...
오늘저많이망가진날입니다
그래두그런불청객잘맞아주신샘들너무감사드려요
결국원서는못받게됐지만..더큰걸받아올수있었지요
물꼬의하늘..바람..풍경소리..아이들의때묻지않은인사...
맛있게구워진은행알까지...가슴이꽉차서돌아왔답니다
우리창욱이두그랬으면좋으련만...아직은..제가너무서둘렀나봅니다
그래두계절학교는간다구하니..언젠간..희망이생기겠지요
산골이라이곳보다공기가차던데..반가이인사해준아이들감기조심..
샘들도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08
5744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2
5743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2
5742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32
5741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32
5740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32
5739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32
5738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1-28 932
5737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33
5736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33
5735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33
5734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33
5733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33
5732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33
5731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33
5730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33
572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33
5728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2004-03-11 933
5727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33
5726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33
5725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