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육원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971 추천 수 0 2002.03.05 00:00:00
지난 3일 해날에 애육원들공부 다녀왔습니다.

인천 금두레 아이들과 어머니들이 다른일 때문에 못오셔서 좀 아쉬웠지만,

김치만두랑 김치전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먹고

대동놀이는 잡식축구 했습니다.

너무 격렬해서였을까요...

저는 발목을 삐어서 아직 절둑거립니다.

그래도 얼마나 신났다구요.



이번에도 역시 많은 분들이 같이했지요.

정독도서관 중학생들, 윤실샘과 친구 제자들, 미국서 잠시 돌아온 재신이와 이제 중학생이 된 물꼬 아이들, 오랜만에 영화와 상현이도 왔구요...

품앗이 아리, 필규, 윤희샘...



너무 많아서 이름을 다 못썼는데

같이 갔던 분들중에 자기 이름이 없어 서운한 사람들은

날적이에 글을 남겨주면 좋겠네요.



다음달에는 계절학교 일정때문에 3월 31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잘 기억해두셨다가

물꼬로 먼저 전화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69
5684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4
5683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34
5682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34
5681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34
5680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34
5679 새애앰. [1] 운지. 2003-02-27 934
567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934
5677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34
5676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34
5675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34
5674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34
5673 제천 중등과정 체험학교와 2007년 신입생 모집 file 꽃피는학교 2006-10-17 934
5672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34
5671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34
5670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34
5669 신청이 잘 되었네요^^ [2] 동휘엄마 2008-12-10 934
5668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34
5667 늦게 올렸네요 [2] 박현준 2009-08-17 934
5666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34
5665 잘왔는데 두고온게 있어요 [2] 허윤 2010-08-06 9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