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조회 수 958 추천 수 0 2003.12.08 16:37:00
상범샘~ 안녕하세요 저 창준이에요.
요즘 시험이고 대회고 하다보니 다 끝나고 이제서야 시간이 남네요..'
시험은 잘 봤어요.. (평균 저번보다 오름)
상범샘 그리고 있잖아요, 궁금한 게 있는데요,
물꼬가 내년엔 학교로 변한다잖아요, 그러면 기숙사 학교로 변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해요.. ㅜ.ㅜ; 근데 만약에 기숙사 학교로 변한
다면.. 건축터가 없어지는 거 아녜요! ㅜ.ㅜ.. 건축터가 난 제일
좋든데;; 특히 길 닦기!!
상범샘, 꼭 제가 여쭤 본거 답변 해주시고요, 몸 조심하시고
안녕히계세요.

김희정

2003.12.08 00:00:00
*.155.246.137

음.. 아이들이 같이 살아!
그래도 계절자유학교는 있을거야.
방학때만...
건축터라는 이름은 아니지만, 집짓기는 할거야.
길? 집을 지으면 길도 있어야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855
5764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911
5763 Re..고맙다 신상범 2002-09-05 911
5762 [답글] 모일 때 되었지요, 그리고 예비학교... 옥영경 2003-05-15 911
5761 샘들 [9] 문인영 2003-08-10 911
5760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911
5759 도착했습니다. [4] 무열 2008-01-21 911
5758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911
5757 오랜만입니다. [3] 강부선 2009-06-15 911
5756 우하하!! 하다야~ 타라(정애) 2010-05-03 911
5755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912
5754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912
5753 ㅋ 모두들~~ [1] 엘Ÿ, 2004-04-19 912
5752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912
5751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김주묵 2004-05-01 912
5750 임열택 선생님께 file [1] 구리정아 2004-05-21 912
5749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12
5748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912
5747 역시 [1] 이금주 2009-03-06 912
5746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912
5745 잘 있다구요a [1] 수진a 2009-07-11 91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