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샘 보고싶어요...

조회 수 925 추천 수 0 2002.07.01 00:00:00
아름샘 기억하세요?

장난 꾸러기 '지윤이' 예요...

아~~~ 아름샘 보고싶어요.

요번엔.. 신청을 늦게해서.. 못갈지도 몰라요...

.......... 섭섭 ..........

그래도..

갈 수 있을지 모르잖아요...

아름샘 올 수 있으면 연극터 오시면 좋겠네요...



()() ()()

(~~)으잉~~~ 꼭 와요!? (~~)



그럼 아름샘...

안녕히계세요..... 바이바이!!!


류옥하다

2002.10.26 00:00:00
*.155.246.137

미래의 하다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658
5724 Re..송금을 다시하면서 김희정 2002-12-19 918
5723 새끼일꾼 모꼬지 [3] 신상범 2003-03-01 918
5722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918
5721 *^^* [4] 운지. 2003-04-14 918
5720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세호,지호엄마 2003-05-15 918
571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918
5718 샘들 [9] 문인영 2003-08-10 918
5717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18
5716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18
5715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18
5714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18
5713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18
5712 10월 8일 벼벨 거래요 물꼬생태공동체 2005-10-08 918
5711 안부 여쭙니다. [1] 구름아저씨 2006-03-15 918
5710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918
5709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918
5708 어제 텔레비젼에서 하다를 보고 논두렁 2008-07-31 918
5707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18
5706 죄송해요ㅜㅜ넘늦었어요 [2] 김민정 2009-01-19 918
5705 잘지내시죠~? [2] 지희,아람 2009-02-05 9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