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도 곧 끝나가네요

조회 수 3337 추천 수 0 2021.01.25 15:42:46

2021년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코앞이네요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느껴집니다 ㅎㅎ


물꼬

2021.01.27 10:37:51
*.39.157.189

제주감귤님으로 화들짝 달력을 봅니다.

날마다 놀라는 날짜입니다.

정말요, 2월이 눈앞이군요!

부디 강건하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296
5744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4
5743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4
5742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4
5741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4
5740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924
5739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24
5738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24
5737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24
5736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24
5735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924
5734 찔레꽃방학 17 file [1] 도형빠 2004-05-31 924
5733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4
5732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4
5731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4
5730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4
5729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4
5728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4
5727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24
5726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24
5725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