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잘 계신지요.
전화기로 연락이 되지 않더군요.
물꼬에 "우리(저와 학생들)"의 손길이 필요하겠지요? 요즘 나라에 힘이 되는 소식들이 많아 기분이 좋답니다.
어떻게 연락을 취하고, 그곳을 가야할 지 모르겠네요.
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아님 하다 연락처를 주시던지요.
건강하세요.
이주욱 올림
2018.06.25 18:53:27 *.153.137.204
이주욱 교수님, 옥영경입니다.
하하, 누리집으로 하는 연락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인 거 아시고는!
저녁에 메일 드리겠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26일 아침에 열어보실 수 있겠습니다.
은희샘과 인엽, 정엽에게도 사랑과 안부를.
옥영경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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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욱 교수님, 옥영경입니다.
하하, 누리집으로 하는 연락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인 거 아시고는!
저녁에 메일 드리겠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26일 아침에 열어보실 수 있겠습니다.
은희샘과 인엽, 정엽에게도 사랑과 안부를.
옥영경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