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조회 수 2636 추천 수 0 2001.05.27 00:00:00
안녕하세요..

수진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오는것 같네요....

잘들 지내시죠???

그런데요..

방명록이랑 날적이랑 무슨차일까요...

워낙에 오랜만에 들어와서...

어디다가 글을 올려야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여기다가 올리네요...

전 6월달에 커다란 시험이 3개가 버티고 있기때문에...

공부만 해야하는 불행한 6월이 될것 같네요..

열심히 할거구요...

참...

저요 계*자 갈것 같아요..

캐나다에 못 가게 되어서..

그 대신 이번에는 저 혼자 가는거죠...^^

뭔가 어색할 것 같네요...

그럼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33
5824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5102
5823 저는 기억나는데... 김희정 2001-03-06 5093
5822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5079
5821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5079
5820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5062
5819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5057
5818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5056
5817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5051
5816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5042
5815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5038
5814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5018
581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5001
5812 안녕하세요!! 김재은 2001-03-05 4998
5811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4994
5810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990
5809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988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4983
5807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974
5806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970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496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