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조회 수 939 추천 수 0 2009.08.15 10:25:00
옥쌤 저 현곤이에요. 현우도 잘도착했구요. 선생님 저는 처음이지만 선생님들이 착하셔서 일찍 친해지고 특히 얘들은 세훈이를 너무심하게 장난치고 때리고 그랬는것같아요. -_- 그런데 저는 처음엔 물꼬에오기싫어서 어머니와 말싸움도하고 그랬지만 5박6일동안 얘들도 많이사귀었고 그런데 놀란것은 큰지현동생이 그 말썽꾸러기 태현인줄몰랐어요. 그런데 세훈이 한테 아주 미안해요... 그리구 옥쌤 저 한테 중1인데 다음 겨울계자때는 저도 새끼일꾼이네요... 새미쌤 저하고 장난쳐주셔서 고마웠구요. 오민희쌤한텐 존댓말을 쓰지않은게 죄송해요...

새끼일꾼

2009.08.15 00:00:00
*.155.246.137

새끼일꾼은 중 2부터입니다.

희중

2009.08.15 00:00:00
*.155.246.137

현곤아 고생 많았어~ ㅎㅎ
다음에 또 보자꾸나~

염수민

2009.08.15 00:00:00
*.155.246.137

현곤아, 나 기억할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혼자 먼저 사라져버린 수민샘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남은 계자 잘 했는지 모르겠다.
더 남아있고 싶었는데 내가 이곳저곳 벌이고 다니는 일이 많아서 - ㅠ
다음 겨울에 또 얼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네
한 주 동안 수고 많았어:-)

오민희

2009.08.15 00:00:00
*.155.246.137

현곤아 반말해도 되는데 ㅜ ㅜ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455
5744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911
5743 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재은 2002-09-06 911
5742 [답글] 새애앰. [2] 운지. 2003-02-27 911
574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4 911
5740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911
5739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 김지은 2004-01-19 911
5738 [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file [1] 큰돌 2004-03-15 911
5737 ㅋ 모두들~~ [1] 엘Ÿ, 2004-04-19 911
5736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911
5735 찔레꽃방학 3 file [1] 도형빠 2004-05-31 911
5734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911
5733 성남의 양아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08-10-19 911
5732 역시 [1] 이금주 2009-03-06 911
5731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11
5730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911
5729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912
5728 Re..민우에게... 신상범 2002-09-05 912
5727 에혀.. 기분 엿같네..;; 민우비누 2002-12-07 912
5726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912
5725 *^ㅡ^* [4] 운지. 2003-03-17 91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