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을 다시하면서

조회 수 925 추천 수 0 2002.12.18 00:00:00
문경민 *.155.246.137
제가 이렇습니다.

후배와 물꼬 이야기를 하면서

송금의 액수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보냅니다.

참! 아까 다 못한 인사를 합니다.



마음씨 고운 희정샘과 믿음직한 상범샘께 새해 축복을 드립니다.

물꼬를 만들고 지켜나가시는 모든 분께 새해 기도를 드립니다.

모두 다 한해 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27&act=trackback&key=5c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08
5604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6
5603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file 물꼬 2007-05-01 926
5602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6
5601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926
5600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926
5599 추석잘보내세요! [4] 김진주 2008-09-13 926
5598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26
5597 옥쌤 읽어주세요 [2] 김태우 2008-12-21 926
5596 옥샘... [1] 문저온 2008-12-31 926
5595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26
5594 인문학체험 [1] 최용찬 2009-03-23 926
5593 많은 고민끝에 [5] 조운지 2009-08-09 926
5592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26
5591 도뒈체....... [2] 현진 2010-10-02 926
5590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27
5589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27
5588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27
5587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27
5586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27
5585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2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