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006 추천 수 0 2004.09.12 22:47:00
나령빠 *.168.236.221
천천히 잘 도착했습니다.
안동에서 만남을 가지고 칼국수 먹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뭔가 터질것 같습니다.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내일 집에 있는 소형 보트와 구명의(표준말)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구명의(life jacket)는 3벌입니다.
정근빠닌 참고해 주세요.
령이가 약속한 통장을 오늘도 전달하지 않고 그대로 갖고 왔네요.
이렇게 정신 없이 산답니다.
같이 동봉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556&act=trackback&key=180
목록
수정 삭제

혜규빠

2004.09.13 00:00:00
*.155.246.137

혜(연+린)이네도 잘 도착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막히는 증평부터 혜연아버님이 운전하셨습니다. 초인적인 의지로 막막한 빗길을 잘 헤치고 와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꼬 배추로 쌈 드실 때 혹 벌레 나오거들랑 하늘의 뜻이거니 하고 살려주세요... 운 좋은 놈들입니다.. ^^ 수고하셨습니다요, 잘익은 밥풀님들... 그리고 샘들...

나령빠

2004.09.13 00:00:00
*.155.246.137

이곳에서도 같이 다닐 수 있는 가족이 있었으면,,,,,
보기가 좋습니다.
혜연이 아버님은 두통이 다 낳았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178
5584 [답글]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박문남 2003-03-25 939
5583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39
5582 5월 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8 939
5581 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file [2] 강성택 2003-05-09 939
5580 다들 오랜만입니다~~ [5] 조인영 2004-01-10 939
5579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39
5578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939
5577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39
5576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939
5575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939
5574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939
5573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39
5572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9 file [2] 김민재 2004-08-28 939
5571 가을소풍24 file 혜연빠 2004-10-12 939
5570 선생님들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이은경 2005-08-29 939
5569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김규성 2006-01-02 939
5568 샘님 ♥해요 [5] 은영♡ 2006-08-05 939
5567 모두 잘 계시지요? [3] 임현애 2006-08-09 939
5566 아아아, 죄송합니다_-_ [1] 수진_-_ 2006-08-22 939
5565 윤준 가요 [1] 최윤준 2008-04-23 93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