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다가 왔어여.. 희정샘이 정말 시간을 칼 같이 맞추셔서 전화를 주셨던데여^^
오자마자.. 물꼬 계절학교 가게되었습니다^^ ㅋㅋ 운명이군.. 쩝..^^;;
다른 샘들 다들 건강하셨죠? 곧 뵙게 되겠네염.. 헤헤
애들이 50명이라던데..우왕.. 한 반이네염.. ㅋㅋㅋ 애들이 말을 잘 들으려나..
웅.. 걱정이네염..잉..
암튼.. 뵙기전에 글 하나 올립니다^^ 새벽인데.. 잠을 자야할텐데.. 쩝..
틀어논 노래가 넘 좋네여..^^
목욜날 뵐께여~
그럼..
안녕히~~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