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124 추천 수 0 2016.08.14 20:11:12

조금 늦게올리는 것 같지만 잘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계자라 그런지 정말 즐겁게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벌써 물꼬가 그리워 집니다.

시끌벅적하던 아이들도 보고 싶고 함께 힘써서 계자 진행해주신 다른 쌤들도 정말 보고싶습니다.

모두들 다시 볼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옥영경

2016.08.15 01:25:26
*.90.23.224

잘 살다가 또 보기.

애쓰셨네.

여기는 어른 계자 한창.

태희

2016.08.20 21:14:35
*.139.162.21

계자 오랜만에 해서 적응하기 힘들었을수도 있었는데 아무 탈 없이 잘 한거같고 수고 많았어~~

도영

2016.08.22 01:17:51
*.161.178.203

네가 있어 한시름 편하게 지낸것 같아 고마워~

좋은 계자 만들어 줘서 고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939
5744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5
5743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25
5742 찔레꽃방학 17 file [1] 도형빠 2004-05-31 925
5741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5
5740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5
5739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5
5738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25
5737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5
5736 잘도착했습니다! [3] 계원엄마 2009-04-27 925
5735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5734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6
5733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5732 *^^* [4] 운지. 2003-04-14 926
5731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6
5730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6
5729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6
5728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6
5727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6
5726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6
5725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