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호 야밤에 긴히 할말이 있어서^^

조회 수 1106 추천 수 0 2009.10.30 00:16:00
예지예지예지 *.204.129.135
어머 선생님 제가요 진짜 너무 아팠었어요!! 물꼬 다녀오기 전까지!!
그런데 선생님 ^^ 연탄 1500장이 운동이 되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물꼬 다녀온 뒤로 몸이 이렇게 가뿐할 수가 없어요~~
제 생각엔 물꼬에 가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잔~~~ 뜩 받구
많이 웃고 많이 떠들고 해서 다 나아버린것 같아요!!!^^*
제가 스스로 건강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막 들고~~
너무너무 좋은거 있

물꼬

2009.11.01 00:00:00
*.155.246.137

호호호호호 한낮에 가벼이 할 말이 있어서~
어머 예지샘, 샘이 주고 간 긍정적 에너지는 또 얼마나 많은데요.
아하, 그런 건갑다,
만나면 서로 좋은 기운들을 극대화시키는 관계!
그게 바로 상생의 관계 그런 거 아니던가요.
샘 덕으로 유쾌해진 산골의 한낮이랍니다,
날은 꾸물꾸물 흐립니다만.
보구싶네요.
그럼... 한낮 슬쩍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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