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조회 수 1329 추천 수 0 2001.10.12 00:00:00
예전에 우리 아이를 영동에 보냈었더랬어요.

그땐 형편 상관 안 할 때였는데 지금은 사정이 좀 달라졌습니다.

마음은 그때와 다름없지만 형편이 달라 어쩌면 좋을지 여쭈려고 글을 올립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정을 좀 봐 주시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110
5664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3645
5663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3639
5662 하이여(희정샘보세요)... 시워니 2001-04-12 3638
5661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1] 까만콩 2021-06-28 3631
5660 측백나무 잔여 16그루 후원합니다... [3] 익명 2021-02-10 3630
5659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3629
5658 잘 도착했습니다^^ [3] 김예지 2016-08-13 3629
5657 잘 도착했습니다! [1] 하제욱 2021-08-14 3618
5656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600
5655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3594
5654 [펌]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 물꼬 2021-02-19 3590
5653 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1] 진주 2021-04-02 3589
5652 봄 날씨가 너무 좋네요 [1] 필교 2021-04-18 3584
5651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3574
5650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573
5649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572
5648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3570
5647 잘 도착했습니다:) [1] 유진 2021-03-02 3562
5646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3558
5645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6-28 355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