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휘향이는 충주에 일곱시 반쯤 도착했습니다!
충주에 도착해서 가족들과 밥 먹고 글을 올립니다
특별했던 163번째 계절자유학교!
함께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좋다는 말 이상이 필요한데ㅎㅎ그래도 좋았다는 말로 대신합니다.
함께였던 모든 아이들과 샘들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엄청엄청엄청 정말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바로 내일 이주동안의 여행을 떠납니다.
좋은 마음으로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모두에게응원의 마음을 보내겠습니다!ㅎㅎ
6월에 봐요!!
여행 조심히 다녀오고
조만간에 또 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