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조회 수 947 추천 수 0 2004.03.21 23:54:00
보리냐구요?
물꼬에서 가져온 이불빨래하느라고요.
도형이와 같이 밞고 또 밟고 ....
오랫만에 다리운동을 했더니 빡짝찌근한기 ...
물꼬에서 보내온 아이들 연락처
무심코 날려 버렸네요.
날적이에도 하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정근이아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저희는 벌써 다했는데요.이불도 학교에 갔다주었지요.

나령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하루에 두 채, 16채를 갖고 왔으니,,,,,
하여튼 다 되갑니다.

정미혜

2004.03.23 00:00:00
*.155.246.137

저도 벌써 끝내고 고이 모셔 두었답니다. 발로 빨진 못했고,세탁기가 고생좀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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