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합니다.

조회 수 925 추천 수 0 2006.08.02 18:47:00
아이들이 떠난날 저녁, 뭘 해야 할지 황망스럽고, 텅빈집이 너무 휑하더군요. 아이들이 있으면 꽉 찬거 같던 집이었는데 말이죠.....
도연이는 활달한 아이라 걱정이 덜한데, 상범인 거기서도 산으로 들로 다니지 않고 알까기만 하진 않는지....
친구들과 자연속에서 잘 놀다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695
5684 안녕하세요 쌤! [2] 오디 2008-10-30 919
5683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19
5682 드나나나 게시판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2009-06-26 919
5681 안녕하세요 [3] 성재 2009-08-08 919
5680 무사히 도착했어요!! [4] 박윤지 2009-08-09 919
5679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19
5678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19
5677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19
5676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19
5675 [답글] 세계행진 기간 중 물꼬도... 물꼬 2009-10-03 919
5674 우하하!! 하다야~ 타라(정애) 2010-05-03 919
5673 가고싶다가고싶다. [1] 귀요미 성재 2010-10-31 919
5672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20
5671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920
5670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920
5669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920
5668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0
5667 Re..알려드립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12-27 920
5666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920
5665 안녕하세요 장다영 2003-01-04 92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