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230 추천 수 0 2020.12.29 22:47:36
늦게나마 글 남깁니다.
작은 규모에서 알찬 계자 좋았습니다.

물꼬

2020.12.31 14:29:52
*.39.158.75

알차다... 정말 그랬네요.

그야말로 알찬 밤톨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청계맞이로 준비해준, 달골 햇발동 거실의 성탄데코는

너무나 멎졌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더 신난 시간이었군요.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929
5744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22
5743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2
5742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922
5741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22
5740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2
5739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22
5738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22
5737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23
5736 Re..그러네.. 상범 2002-12-23 923
5735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3
5734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3
5733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3
5732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23
5731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3
5730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23
5729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3
5728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23
5727 찔레꽃방학 5 file [1] 도형빠 2004-05-31 923
5726 찔레꽃방학 17 file [1] 도형빠 2004-05-31 923
5725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