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조회 수 938 추천 수 0 2004.01.20 10:11:00
안녕하세요.

여긴 언제나 따뜻한 곳이네요. 물꼬 홈에 들어올때마다 사람의 훈기를 느낌니다.

필자님 참참 선생님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물꼬가 있는 곳이 영동이면 눈 많이 왔겠네요. 아이들의 동심과 너무 잘 어울리

는 눈이 여기도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물꼬가 드디어 학교를 연다는 소식이 있네요. 아무쪼록 올해는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길 빌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으니 이미 복 많이 받으셨네요!! ^^

신상범

2004.01.25 00:00:00
*.155.246.137

승부사님두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755
5744 잘도착했습니다! [3] 계원엄마 2009-04-27 917
5743 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1] 조영주 2010-03-29 917
5742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요 콘서트입니다. imagemovie 김용현 2002-03-08 918
5741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918
5740 상범샘 저 어쩌문 25일부터28일까지 갈수 있다용 신 지 선!!!! 2002-07-15 918
5739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18
5738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18
5737 Re..하나더... 신상범 2002-09-13 918
5736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문경민 2002-11-03 918
5735 범. 상. 신. 샘. ! ! ! 민우비누 2002-11-20 918
5734 Re..송금을 다시하면서 김희정 2002-12-19 918
5733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918
5732 *^^* [4] 운지. 2003-04-14 918
5731 5월 9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0 918
5730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세호,지호엄마 2003-05-15 918
5729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18
5728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18
5727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918
5726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18
5725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