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 도착했어요

조회 수 950 추천 수 0 2009.08.07 21:13:00
이현희 *.102.38.23
집에 와서 씻고 쉬다보니 늦었네요.
저 잘 도착했습니다.
벌써 아이들이 보고싶어요ㅠㅠ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511&act=trackback&key=4c7
목록
수정 삭제

연규

2009.08.07 00:00:00
*.155.246.137

언니글봐서 기뻐기뻐~ㅋㅋ언니 ㅋㅋ글쓰셨네영~
저두써야겟ㅇㅓ여 ㅋㅎ

희중

2009.08.08 00:00:00
*.155.246.137

수고많았어~ㅋㅋ

염수민

2009.08.08 00:00:00
*.155.246.137

보고싶어!!! 더워죽겠어 - ㅠ 난 내일 올라가지요
글집보고 연락해 서울에서 보자 히히히

윤지

2009.08.09 00:00:00
*.155.246.137

언니~~~ 너무너무 재미있었구,,ㅋㅋ
담에 또 보자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03
5664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33
5663 안녕하세요 장다영 2003-01-04 933
5662 Re ^^ 세이 2003-02-01 933
5661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33
5660 새애앰. [1] 운지. 2003-02-27 933
5659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33
5658 밥해먹기 귀찮아서.. 운지. 2003-04-10 933
565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33
5656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33
5655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933
5654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33
5653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강 2004-03-11 933
5652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33
5651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33
5650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33
5649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33
5648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33
5647 가을소풍18 file 혜연빠 2004-10-12 933
5646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33
5645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3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