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02.02.06 00:00:00
드디어 혀니가 글을 완성했습니다.

기나긴 대 장정의 시간이였습니다.

4일간 다녀오고나서 6일간 고민끝에 드디어 글을 완성했슴다.

뻥 조금 보태어서 12시간은 투자했을 검다..아니 생각해보니 뻥이 아닌 것 같슴다..TT

정말 눈물겨운 시간이였슴다.

공돌이가 글을 쓸려니 한문장 쓰고 읽어보고 한문장쓰고 읽어보고....휴~~~

힘들었슴다.

그런데.....

첨부파일을 붙일 곳이 없음다..

어떻게 해야하죠??

그냥 여기다 복사해서 올려야 하는 건지...

좀 많이 긴데..

또 다시 기다리겠슴다.

제게 답변 글 주실때까지..

그럼 다들 건강하시구요..

다음달에 애육원에서 뵙죠..

그땐 희정샘도 오시구요...장구 이제 다 배우셨다니...축하합니다..

다음에 제가 얼마나 잘 하시는지 꼭 보러 갈껌다..그때까지 열심히 연습하시길..

다들 안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169
5704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21
5703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1
5702 편지좀잘 [1] 최창혁 2003-06-03 921
570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921
5700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1
5699 자유학교 물꼬에 갔다와서 [2] 이지은 2003-08-12 921
5698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21
5697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21
5696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21
5695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1
5694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21
5693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21
5692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21
5691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921
5690 찔레꽃방학 17 file [1] 도형빠 2004-05-31 921
5689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1
5688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21
5687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21
5686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1
5685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