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조회 수 984 추천 수 0 2006.01.16 20:37:00
정민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왔습니다,,

정민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왔습니다,,

엄마,아빠 선물도 잔뜩 만들어가지고 방안 가득 펼치고 자랑을 늘어 놓네요,,

정민이가 그렇게 먹고싶어하던 갈비를 저녁에 먹었습니다,,그덕에 저두 몸보신 했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많이 고맙습니다,마음과 달리 글로는 표현이 잘 안됨을 이해해주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47
5724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3
5723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3
5722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23
5721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3
5720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23
5719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3
5718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3
5717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23
5716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3
5715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3
5714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3
5713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3
5712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3
5711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3
5710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3
5709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3
5708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3
5707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3
5706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3
5705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