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어요!!

조회 수 950 추천 수 0 2009.08.09 00:07:00
저 대구에 무사히 잘 도착했구요,,

이번에 너~~무 너무 재미있던 계자였어요ㅎ
벌써 부터 물꼬 또가고 싶어요
물꼬만 왔다가면 '언제 또 가나?'
이러고 또 물꼬 가기를 기다려야 겠어요ㅋㅋ

그럼 건강히 잘계시구요,,
담에 또 뵈요~~~

연규

2009.08.09 00:00:00
*.155.246.137

ㅋㅎ윤지야 보고싶다 ㅠㅜ
우리다음계자때 꼭 보자잉~!?ㅎㅎ

염수민

2009.08.10 00:00:00
*.155.246.137

끼약 윤지야 보고 싶어 - ㅠ ㅋㅋㅋ
나는 발목잡혀서 세번ㅤㅉㅒㅤ 일정 이틀 더 같이 하고 있어 - ㅠ ㅋㅋㅋㅋ
암튼, 수고 너무 많았어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어!!!

희중

2009.08.15 00:00:00
*.155.246.137

한주동안 수고 많았어 ~~

수현

2009.08.17 00:00:00
*.155.246.137

담에 꼭 보자구우웅ㅠㅠㅠㅠㅠ
겨울 땐 진짜 만나야지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764
5724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22
5723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23
5722 Re..하나더... 신상범 2002-09-13 923
5721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3
5720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3
5719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3
5718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3
5717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3
5716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23
5715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23
5714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3
5713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3
5712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23
5711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3
5710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3
5709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3
5708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3
5707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3
5706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3
5705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