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9 23:51:21 *.33.178.60
내가 쓸 땐 잘 모르다가 앞에서 물꼬 인사를 건네면 어찌 그리 그 말이 귀한지.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봐서 또 어느 때보다 귀한 연어의 날이었네.
부디 강건하시고,
어제 보았던 듯 또 보기로!
로그인 유지
내가 쓸 땐 잘 모르다가 앞에서 물꼬 인사를 건네면 어찌 그리 그 말이 귀한지.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봐서 또 어느 때보다 귀한 연어의 날이었네.
부디 강건하시고,
어제 보았던 듯 또 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