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5 02:54:15 *.39.141.2
세상에! 새끼일꾼 경험이 없었더라만
이미 초등계자에서 그 싹수를 보였던 그대일지라.
어머니가 변함없이 어찌나 잘 키우셨던지.
갑자기 시험 일정이 잡혀 못 온 류옥하다의 힘과 손발에 못잖았네.
팔찌... 물꼬에 늘 함께하는 순간순간의 기적 하나라.
어떻게 그게 딱 여섯이었더라니.
그래요, 지금 여기!
좋습디다, 아이들 속에 같이 있으니.
역시 아이들과 있을 때 더 빛나는 물꼬라.
장부터 같이 보고...
완전 164 계자 사전 훈련이었을세.
두루 고맙고, 좋고.
계자에서 봅시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노니.
2019.07.05 21:16:12 *.223.44.171
2019.07.05 15:39:42 *.250.240.38
처음에 만났을 때만 해도 초등학생이였던 세인이가
이제는 물꼬를 함께 꾸려나갈 수 있는 동료라니.
다시 생각해도 신기하고 반갑고 좋았어~ 세인샘 ㅎㅎ
고생많았고, 계자에서 보자^^
2019.07.05 21:19:29 *.223.44.171
로그인 유지
세상에! 새끼일꾼 경험이 없었더라만
이미 초등계자에서 그 싹수를 보였던 그대일지라.
어머니가 변함없이 어찌나 잘 키우셨던지.
갑자기 시험 일정이 잡혀 못 온 류옥하다의 힘과 손발에 못잖았네.
팔찌... 물꼬에 늘 함께하는 순간순간의 기적 하나라.
어떻게 그게 딱 여섯이었더라니.
그래요, 지금 여기!
좋습디다, 아이들 속에 같이 있으니.
역시 아이들과 있을 때 더 빛나는 물꼬라.
장부터 같이 보고...
완전 164 계자 사전 훈련이었을세.
두루 고맙고, 좋고.
계자에서 봅시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