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23:43:09 *.39.130.190
세빈샘도 세인샘도 그리워지는 한밤이라지요.
담백한 그대들을 참으로 좋아함 :)
아이들이 자라 아름다운 청년이 되는 걸 지켜보는 것도,
그들이 동료가 되는 것도 매우 멋진 일!
예, 서로 자신의 삶을 잘 건사하다 뜨겁게 보기로.
희경샘께도 안부 여쭈어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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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샘도 세인샘도 그리워지는 한밤이라지요.
담백한 그대들을 참으로 좋아함 :)
아이들이 자라 아름다운 청년이 되는 걸 지켜보는 것도,
그들이 동료가 되는 것도 매우 멋진 일!
예, 서로 자신의 삶을 잘 건사하다 뜨겁게 보기로.
희경샘께도 안부 여쭈어주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