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조회 수 991 추천 수 0 2008.07.23 15:28:00
드디어 성빈/현빈이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달하고 열흘이나 더 되는 40일간의 기나 긴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뭘하고 보내야 잘 보냈다고 할 지 내심 긴 방학 일수가 걱정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울 거라고들 하네요.
계자 준비에 정신이 없어 더운 것도 잊고 지내시는 것은 아닌지...
일손이 모자란 것은 아닌지...
항상 부족할 때 채워주시는 샘들이 많으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동분서주 하실 옥샘의 건강도 내심 걱정입니다.

곧 다가올 태풍도 아무 피해없기를 바랍니다.

물꼬

2008.07.24 00:00:00
*.155.246.137

미리 챙겨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올해는 확보해두었던 자리들도 시설아동들에게 다 내주어...
통화한대로 마지막 계자 끝자락에 아이들과 잠시 다녀가셔도 좋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06
5724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935
5723 괜찮아여? 나경학생 2002-04-16 935
5722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5
5721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35
5720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35
5719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35
5718 새애앰. [1] 운지. 2003-02-27 935
5717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35
5716 도착하였습니다... [1] 혜규빠 2004-08-17 935
5715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5
5714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5
5713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5
5712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35
5711 행복예감 보구.. 박재효 2007-08-23 935
5710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35
5709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35
5708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35
5707 그냥 [2] 김소연 2008-11-13 935
5706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35
5705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