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와는 다른 환경에서 내 사랑하는 딸들을 자유롭게 키우고 싶은 엄마입니다..
내후년엔 학교에 가야하는데 이런 저런 걱정들로 벌써부터..긴장이 됩니다..
독창적인 면이 많은 아이로 키우고도 싶고..여튼..대안교육에 대한 기대감도 작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전남지역이다 보니 먼거리에 대한 부담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물꼬...
여튼 새로운 정보 있으면 보내주세요..^^
좋은 일 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시구요..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